어린이 코딩교육과 코딩교육 의무화

 

어린이 코딩교육과 코딩교육 의무화

 

IT분야가 발전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코딩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학교에서 배우는 컴퓨터

교육으로는 그저 타자연습이나

ITQ, 파워포인트같은걸 다뤘지만,

 

 

 

 

현재 초등학교에서는 파워포인트같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교육을 받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크래치' 라는 교육을 받는데요,

 

 

 

 

이러한 코딩교육이 진행되는 이유는

학생들이 어느 전공을 선택하더라도,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로

자라나게 한다는데 기반을 둡니다.

 

 

 

2018년부터 소프트웨 의무화 교육이

시행되면서 자녀의 코딩교육을 미리 준비하는

학무보님들이 많이 계시고,

 

 

 

 

미국이나 핀란드, 이스라엘,

일본, 중국에선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고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미국대통령인 오바마,

마이크로소프트 CEO 빌 게이츠,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

트위터 CEO 잭 도시 등등 여러사람이

이러한 코딩교육의 중요성을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으며,

 

 

 

 

 

IT분야로 취업을 하지 않더라도

필요한 지식으로 인식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이 세계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

프로그래밍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

 

 

 

 

 

 

코딩

 

코딩이란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말하며,

'프로그래밍' 이라고도 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프로그램을 설계하는데

쓰이는 언어로써 C, C++, C#, JAVA, Python 등등

다양한 언어가 있으며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을 알려주기 위해서

과학을 가르치듯,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인터넷, 스마트폰, 컴퓨터의 원리를 가르치기위해

코딩교육을 실시하는거라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코딩교육 프로그램은

프로그래밍 문법부터 컴퓨터공학과에서

배우는 교육과는 다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교육을 하는데에

중점을 두었기에, 알고리즘 원리를

놀이, 게임 등으로 자연스럽게

이해를 할수있게 돕고 있습니다.

 

 

 

그럼, 이러한 코딩교육

어디서 준비해야할까요?

 

 

 

 

의무화 교육이 진행되기 전에

아이에게 미리 교육을 시키는

부모님들은 IT전문 교육기관에서

자녀에게 배우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릴적부터 IT에 입문하여,

'소프트웨어특기자전형' 을 이용해서

대학교를 진학하고, 미래의 직업군으로

IT분야를 생각해 볼수도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과 더불어서 코딩교육

의무화가 된 만큼 어린 시절부터

미리 준비해서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준비를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자녀의 코딩교육이 걱정되신다면,

또래 아이들보다 코딩교육에

뒤쳐지진 않을까 생각되시면

 

 

 

 

KG아이티뱅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가 되기위한

기반을 다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