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코딩 교육 의무화 스크래치부터

코딩교육 의무화

그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죠?

IT특성화고, S/W특기자 전형, SW중심대학 등

IT가 점점 생활과 밀접해지면서

코딩교육 의무화가 실현되었습니다.

코딩은 무엇인가?

Code + ing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말로,

C언어, JAVA, Python 등 프로그래밍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을 말합니다.

단, 이러한 과정은 유치원, 초등학생이

이해하기는 어려운 과정이고,

의무화된 코딩교육에서 배우는 과정은

퍼즐이나 블록맞추기 등 간단한

게임을 통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배웁니다.

코딩교육 의무화의 취지는

코딩교육을 통해, 논리력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우는데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코딩교육의 중요성

영국, 일본, 이스라엘 등

해외에서는 이미 코딩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입시켜서

조기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의 유명인사들도 코딩교육의 중요성을

소리높여 외치고 있습니다.

"이 세계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

프로그래밍은 '생각하는 방법' 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스티브 잡스-

영국 정부는 2014 가을학기부터 초/중/고교에서

코딩을 필수과목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도에는 중학생,

2019년도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코딩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강사의 수요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컴퓨터를 잘한다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강사가 되는게 아니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에 등록된 코딩강사

양성과정을 거친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학교, 학원, 문화센터에서 취업이 가능합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아니라

어린 학생들에게 코딩 기본원리를 쉽게

이해시키고, 다양한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직업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코딩교육 준비

의무화 교육이 진행되기 전

코딩교육을 시키려는 부모님들은

IT전문 교육기관에서 자녀에게

코딩교육을 배우게끔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과정이 아니기에 프로그래밍에 대해

쉽게 이해를 하게되고, 또한 어린시절에

IT에 발을 들인 만큼 진로를 IT로 잡을수도 있습니다.

4차산업혁명과 더불어 코딩교육 의무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자녀의 코딩교육이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뒤쳐지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신다면

KG아이티뱅크에서 코딩교육을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