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자 단기간준비해선 안됩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어플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앱 개발에 대한 비전이 생기는 추세입니다.

앱 개발자 시장은 지원자나 이직이 굉장히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실무능력, 자격증, 스펙 등이

골고루 갖춰져야지만 경쟁이 가능합니다.

앱개발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건 바로

'프로그래밍 언어'

입니다.

IOS는  Object - C 언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Android는 JAVA 를 언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

앱 개발을 위해서 배워야 하는 과정은

C언어 - 자료구조 - C++ - JAVA - JSP - Spring - 

Android / Ocject - C 라고 보시면 됩니다.

Object - C 언어는 애플사에서 개발한

'객체지향 언어' 인데요,

문법도 기존 C언어와 비슷하기에 Obcjet - C 는

교재로 공부가 가능하지만, JAVA 같은 경우는

다양한 문법과 클래스, 그리고 웹 제작 기술도

준비되어 있어야지만 앱 개발이 가능합니다.

IT분야는 전문기술직이기 때문에 비전공자더라도

충분한 기술력을 탑재하면 취업이 잘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독학으로 어영부영 공부해서 취업을

하게 되면 개발자가 아닌 '코더' 가 됩니다.

코더

개발자에게서 지시받은 프로젝트에 대한 코딩을 한 후

개발이 완료된 프로젝트를 다시 개발자에게 주는데,

프로젝트 제작자는 코더가 아닌

'개발자' 로 등록이 됩니다.

잦은 야근, 주말출근 이런게 전부

'코더' 에게 해당되는 일입니다.

단기간 개발자 교육, 6개월 취업과정

수료 후의 취업실태입니다.

'취업' 은 하지만 진급하기가 어려우며

경력으로 인정받기도 쉽지 않습니다.

앱 개발자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어플 개발능력 경험은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스펙이며

스스로 코드를 짤 수 있어야 하고,

관련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것도 좋지만

본인이 포트폴리오를 제작했다는걸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기간 취업완성이라는 글에 현혹되지 마시고

개발자로 취업을 생각하신다면

체계적인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