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사이버보안 기술 공동 개발 한-미

안녕하세요 꼼선생입니다

한국과 미국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고 예방하는 

사이버보안기술을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다

또 글로벌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보유한 정보를 공유하고 양국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컨퍼런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등 사이버 보안 분야에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도 했다.

미래창조 과학부는 2일 미국 국토안보부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 의향 성명서를 발표 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911테러를 계기로 정부내 안전관련기능을 통합해

2002년 신설된 미연방중앙행정기관으로 물리적 위협뿐만 아니라

사이버 테러를 포함한 국가 안보를 총괄하고 있다

이번 공동의향성명서는 그간 한미 양국이 여러차례 

사이버보안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를 발전 시켜온 결과 도출 됐으며 한국과 미국은

2013년 2015년 한미 ICT정책포럼을 개최한데 이어서

지난 3월에는 미래부 최재유 차관이 미국을 방문해

사이버보안분야 협력을 논의했으며 이번 미국 국토안보부 차관이

방한하여 협력방안이 구체화됐다.

양국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사이버공간의 위협을 탐지 분석 예방하는

최신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미래부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미국과 고도화된 

정보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이버사고 대응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우리나라가

협업하면 글로벌 선도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다 나은 사이버 보안 실현을 위해

IT업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양국간 민간 협력 프로젝트 및 기획 민간참여 컨퍼런스 등을

정례화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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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보안시스템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걸 알아보았습니다.

인공지능 , 정보보안시스템 차세대 기술이라고 보여지며

유망직종중 하나인 정보보안전문가 / AI전문가로 보여지죠

한-미가 합작해서 만들경우 새롭게 창출되는 직업들도

많이금 드러나게 되는 결과가 보여지죠

상당히 좋은 방안으로 보여지면 악용의 사례도 걱정도되네요

정보보안전문가에 관해 궁금한점은

언제든지 꼼선생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