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이젠 기업PC 및 네트워크까지 !? 해킹보안위험수준

랜섬웨어란 PC나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주요 파일들을 암호화한뒤

이를 풀어주는 조건으로 댓가를 요구하는 공격이죠

' 디지털 인질 ' 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이 공격은 지난해 한국에서만

4천440여건에 달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014년에만 해도 한국은 랜섬웨어 공격에선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라 생각 했으나 지난 해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습니다.

공격대상 또한 확대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 지금까지는 윈도우PC를 노린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스마트폰 , 리눅스 등도 직접적인

공격 영향권에 들어섰습니다.

또한 지금까지는 웹서핑을 하다 랜섬웨어 에 걸린이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이메일 첨부파일 , MMS 첨부파일 등으로 감염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바가 뜻하는건 랜섬웨어 공격이 돈이 된다는 인식이 퍼져서

공격자들이 급증한것으로 보여집니다.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다국어도 지원하고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무차별로 살포하여 작살로 하나의 타겟을 잡는게 아닌 투망을 뿌려

여럿의 타겟을 잡는 식이죠.

또한 요즘의 추세로는 개인이 아닌 기업을 겨냥하는 흐름이 확산되죠

기업을 노릴경우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른 개인PC 또한 영향을 받는다 라는 얘기가 되는거죠

악성코드도 크게 증가해서 2015년 한 해에만 4억3,000만개의 신규

악성코드가 발견된 상황입니다. 매일 약 118만개의 악성코드가

생기는거죠. 이에따라 웹 사이트 보안은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왜냐, 웹사이트 합법적인 곳 4곳중 3곳이 위험한것으로 조사됬죠.

특히 정보를 다루는 중대한 취약점을 가진 웹사이트는 15%입니다.

이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보안 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부분으로 정보보안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정부에서도 지원을 하며 힘쓰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죠 

현재는 국비지원 까지 해서 다양한 부분으로 혜택을 볼수가 있으므로

아무래도 관심이 많이 집중이 되는 편입니다 ^^

이부분에 있어 더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