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나오면 취업되는 거 아니었나요?

4차산업혁명으로 IT쪽 시장은 커지고 점점 빠른속도로 가고 있죠

전망있는 만큼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진학을 하고, 취업을 하려고 합니다.

컴공과 진학이 목표라고 한다면 

개설되어 있는 학교를 너무나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개설돼있지 않은 학교가 없기 때문에  

서울권 유명대학이 아니면 의미가 크게 없다는 것이죠.

실무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IT분야가 워낙에 개별 능력을 중요한 평가기준으로 하는 분야여서

실무경험과 포트폴리오가 학력, 학벌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되기때문에

실력이 확실하다면 무조건 취업이 되는 분야입니다.

그런데 대학을 들어간다고 해서 해결이 될까요?

 

예를들어 컴퓨터공학과에 다니는 1학년 학생이 있습니다.

1학년 1학기 3월에 개강을 해서 좀 공부를 하니 중간고사가 왔습니다.

그리고 기말고사를 보고 여름방학이 왔네요

2학기에 개강을 했습니다. 중간고사를 보고 축제 등의 여러행사들 

그리고 기말고사 겨울방학이 왔습니다.

완벽하게 배웠을까요? 과제는 어떻게 하셨나요? 학점은 챙기셨나요?

이렇게 배운다면 얼마나 배울 수 있을까요?

컴퓨터교육은 수시로 업그레이드가 되기때문에

학교에서만 배우는 것이 쉽지 않을 거에요.

학교를 다니면서 따라가기도 힘들 뿐더러, 

학년이 올라갈 수록 이해하기가 힘든게 사실이죠.

컴퓨터를 배울 때는 학문으로 책읽고 가능한 분야가 아닌

실무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학교에서 이론 조금, 실무 조금

취업이 된다면 실무적으로 활용이 가능할까요?

또한,  요즘은 SW특기자전형이 생기면서

많은 친구들이 중학교나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IT전문 교육을 통해서 실적물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대학을 진학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죠.

대학을 진학하는 이유가 어떻게 되시는지?

취업을 위한 목표 그리고 과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분야에 처음접한다면 이해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며

선행이 되어있는 친구들 사이에서 따라가기란 힘이 들죠.

미리 대비해서 

뒤쳐지지 않도록 

준비를 하시는게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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