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다고 놓지말고 C언어 방학특강으로

이제 곧 컴퓨터공학과 입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 컴공과 학생분들 방학기간이 오고 있습니다.

입학 전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아시나요?

필기품? 책가방? 아니요. 전공대비를 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교가면 다 배우겠지"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선배들 또한 1년간 공부하면서 대비를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본인들이 부족해 하는 내용을 다시 반복하여 배우게 됩니다

보통 우리나라 대부분의 컴퓨터 관련 학과에서는 

'프로그래밍' 위주로 교육을 합니다.

프로그래밍이란 컴퓨터상 사용되는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이며, 언어로는 크게 C언어,JAVA,파이썬 등을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처음 접하는 언어는 C언어를 배워 소프트웨어 공부를 하게 됩니다.

C언어는 

유닉스,리눅스,윈도우즈 등의 운영체제는 거의 C언어로 작성이 되고 있으며, 정의와 연산,제어,함수,전처리,배열,입출력 학습으로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고, 가공하여,결과물을 만드는지 일련의 

과정을 이해해야 하며, 프로그램을 C언어로 구현까지의 과정이 

있습니다.

C언어의 과정이 어렵다고 한다면 파이썬을 기초과정으로 

시작하는 것이 이해하기가 쉬워요.

단, 컴퓨터를 잘 활용하지 못하는 입문자들은

컴퓨터 구조부터 시작하는 걸 권해드리고 싶어요.

처음부터 C언어를 접하게 된다면 

이해하기가 어려워 쉽게 포기하게 되버리기 때문이입니다.

이렇게 개인별로 시작점과 수업이해도,방식 등

계획이 조금씩 틀리기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커리큘럼과 학습법을 

찾는게 가장 우선이겠죠

방학기간 미리 대비하여 학생들이 준비를 하기 때문에 

자리가 없어서 수업을 못드는 경우는 없도록 미리 계획세워서 

실력,학점,스펙 미리 대비해서 방학동안 준비를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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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래밍 언어(C언어) 공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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