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학원은
누가 다닐까?
취업준비?
진학대비?
전공대비?
컴퓨터 학원을
무수히 다니는 사람이 많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은
전공대비를 하는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아닐까 합니다
<컴퓨터 관심이 정말 관심일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학교를 다니면서
컴퓨터에 재능이 있거나
관심이 있어서
컴퓨터 공학과를
진학한 학생들에게
C 언어 JAVA C++
프로그래밍 전공과목은
너무나도 큰 벽과 같습니다
<지나고 보면 별일 아니라지만....>
컴퓨터 공학과
전공공부의 어려움을 느끼며
나락으로 떨어지는
컴퓨터 공학과
전공학점으로 인해
나만 학원을 다니는 거 같고
나만 뭔가 부족해 보인다는
부끄러운 마음에
누구한테 말하지 못한 채
컴퓨터 학원을
몰래 등록하러 옵니다
<지옥같은 대학생활의 시작>
컴퓨터공학과
전공대비는
교과과목을 잘 아셔야 합니다
1~2 학년 때
프로그래밍 과정을 배우고
3~4 학년 때
시스템/네트워크 과정을 배우는
컴퓨터 공학과
학생들은
전공대비를 통해서
학점관리를 신경써야 합니다
전공대비를
잘 해 놓으면
학기 중
인턴이나 IT군특기병을
준비 할 수 있고
경력과 경험을
통해서
취업준비를
위한 스펙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우물 안의 개구리 처럼
학점관리 하는데
자신의 열정을 다 쏟아내고
졸업 할 때 쯤이면
취업의 높은 벽에
좌절하게 됩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게
인생이지만
성인 대학생이고
컴퓨터공학과 전공자로서
보다 큰 그림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대학교 생활 동안의
체계적인
전공대비를 위해
컴퓨터 학원의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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