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중심대학6개대학추가

 

 

 

 

 

지난 28일 3차로 선정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들이 있습니다.

 

 

 

 

신규 선정된 6개 대학은 모두 학종으로

SW특기자를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SW중심대학은 반드시

SW인재를 양성하는 전형을

신설혹은 운영해야 합니다.

 

당초 미래부는 SW인재를 선발하는

SW특기자전형을 선발하도록 했으나

 

 

교육부의 특기자 축소기조와 충돌하면서

전형 유형상의 특기자 전형이 아닌

 

 

 

 

 

 

 

 

학종으로

SW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규 선정된 6개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중

선발방법이 알려진 곳은

 

중앙대, 광운대, 단국대 입니다.

 

 

경희대, 조선대, 한동대는

대략적인 선발방법만 알려진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알아볼 소프트웨어중심 대학교는

중앙대, 광운대, 단국대 입니다.

 

 

 

선발방법 적용시점이

각기 다르므로

 

 

 

 

 

 

중앙대는 5월 2일까지

공개되는 2018 수시요강에서

선발방법을 체크

 

 

그 외 나머지 5개 대학은

4월 말 발표되는

2019 전형계획을 통해

세부 선발방법을 체크가능합니다.

 

 

 

 

 

 

 

 

중앙대의 'SW인재전형'은

 

'SW분야의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창의적 융합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입니다.

 

 

 

 

 

 

 

 

학생부, 자소서, 교사추천서와

 SW포트폴리오를 제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평가가 진행됩니다.

 

전형방법은 서류평가 100%로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심층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서류평가 평가영역은

학업역량, 탐구역량, SW전공적합성

자기주도/창의성, 공동체의식 입니다.

 

 

SW전공적합성은 SW관련 교과과정 이수

SW활동 우수성, SW능력에 대한 평가가로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SW인재전형은 지원 자격상

별도의 제한은 없지만

포트폴리오 제출과 적합성이

평가영역이기 때문에

 

SW분야와 관련된 교과 이수나

활동내역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광운대는 2019학년부너

'SW우수인재전형'을 신설해

SW융합대학의 신입생을 30명 선발합니다.

 

전형방법은 중앙대, 단국대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대상자로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1단계 성적 70%와 2단계 면접 30%를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단국대는 2019학년부터

모바일 시스템 공학과, SW학과,

응용컴퓨터 학과의 신입생 일부를

'SW인재전형으로' 선발합니다.

 

 

모집인원은 총 34명으로

1단계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을 실시하여

1단꼐 성적 70%와 2단계 면접 30%를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이렇게

 

새로 추가되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중

전형방법을 밝힌

3개 대학을 알아보았습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에

얼마나 중점을 두고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인데요

 

 

 

꾸준한 공부를 통해

대학입시를 잡는것이 좋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2016년까지 나온

SW특기자전형 정리를 확인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