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특별전형 SW중심대학으로 IT인재도 대학간다

 

안녕하세요 

IT 길잡이 입니다

 

몇일 전 뉴스가 나왔는데요

많은 분들이 신경을 쓰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IT 분야에 대한 관심이 뜨겁고 

전문적인 인재의 필요성이 계속 강조되는 것이 반영되어

대학에서도 SW 공부에 신경을 더욱 쓰기 시작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이 되면

대상 대학은 IT특기자 전형을 통해서

2018년에 SW특기자가 신설되며

프라임 사업과 함께 공대의 또 다른 강점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작년에 발표된

 고려대 , 서강대,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가천대, 충남대, 경북대

올해 2016년에는

KAIST, 한양대, 국민대, 동국대, 서울여대, 부산대가 선정

앞으로  선정대학을 늘려나갈 전망이라고 하더군요

 

 

 

SW중신대학 선정과는 상관없이 대학 자체에서도 실행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학을 잘 선택하고 입시전형을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숭실대 등 자체적인 특기자 전형을 2018년부터 준비중입니다.

 

 

 

이번 대학 발표로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의 의무화가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정부에서 사교육을 부추기는 특기자 전형에 대해서 제재를 가할 예정이 였지만

대학 입시의 변화로 새로운 방안이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특기자 전형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여

SW특기자 전형의 경우에는

내신관리나 공모전참가, 학교내 활동 및 관련활동을

통한 준비과정을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16년 현재 몇몇학교에서만 진행되던 교육이

2018년 부터는 초/중/고 모두 의무화 교육으로 바뀌구요

 

따라서,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은 변하는 상황에 맞춰서

자신이 SW 의무화교육의 혜택을 받기위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SW 관련분야의 진출을 생각중이라면

빠르게 적성을 알아보고

어린 시절부터 준비해야

자격증 취득이나 대회, 공모전 참가 준비로 인한

내신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수 업 내 용
초등학생	ICT 활용 소프트웨어 기초소양
중학생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컴퓨터 심화
고등학생	일부 심화 과정이 일반과목으로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