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전공자가 취업이 안되는이유

 

우리학원에  자주오는 질문중의 하나가

전공자인데 취업이안되서 힘들다 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이 궁금해하신

분들을위해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대부분 컴퓨터공학과 에서

C언어.JAVA 등 이론위주로

많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학생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웠지만

 

실무쪽에 많이 약하다보니

IT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데

많이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공자 학생이라면

모두 다 인지하고있습니다

 

독학하려는 학생들을 많이 있지만

혼자 잘 배우고 취업도 잘되면

좋겠는데 취업이 쉽게 되지않습니다

 

전공자들이

독학을할려는 이유는

혼자할수있을꺼 같아서입니다

대학에서는 C언어만 잘하면

취업이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4학년까지

C언어 하나 잘하기도 어렵고

C언어를 잘하더라도

취업을 하려고 보면

 

C언어 JAVA 리눅스 DB 등

취업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전공자 졸업생들은

대학과 취업현실에 대해

괴리감을 느끼게 되고

 

전공자임에도

제대로 된 취업을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취업을 하려고

여러가지 방법을 찾게 되는데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학원을 다니는 것입니다

 

이미 대학등록금까지 내고

전공수업을 받고

졸업까지 했는데

다시 배워야 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은 부모님에게

의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돈이 아깝다' 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예를들어 공부하는데에 있어서

학원에 돈을 지불해서

인생이바뀌고 진로가바뀌면

돈이아깝다고 생각할까요??? 

어쩌면 이 문제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바뀌지않는한

아마도  바뀌지않을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절실하고.하고싶은

분야의 전문가를만나 상담하는것이좋습니다

당연히 IT쪽은 저랑 상담하시는것이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