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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o t N e w s

취업자소서 관점을 바꿔야 합니다.



취업관문이 점점 높아지고, 블라인드 채용이

생겨나면서 '스펙보다 역량' 을 중요하시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릇 '글' 이라는건 '시작' 과 '끝' 이 존재합니다.

다만, 자기소개서는 그 정의가 모호합니다.



'자기소개서' 라는 건 하나의 '글' 이자 자신을

기업에 소개하기위한 '광고' 라고 생각됩니다.





대학입시를 위해, 혹은 취업준비를 위해

많은 분들이 자기소개서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

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방법.


단조로운 몇가지 일에만 국한되지 않고

스스로 쌓아온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해 내는것이 '핵심' 입니다.





자신의 진로와 연관지어서 억지로 짜낸듯한 장문의

자기소개서 만으로는 본인을 표출하기가 어렵습니다.



단순한 결과물에 중점된 자기소개서보다는

활동을 통한 경험적인 요소가 포함된 자기소개서

가 높은 점수를 얻습니다.


자기소개서 잘 쓰는 방법



1. 관점을 바꾸어라.


취업준비생, 즉 피고용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자기소개서를 서술하면 안됩니다.


본인을 채용하는것은 '고용자' 입니다.


고용주의 입장에서 내가 회사의 이익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게 중요합니다.


회사가 원하는 것은

'내가 얼마나 열심히 하였느냐?' 가 아닙니다.

'회사에 얼마나 이익을 줄 수 있느냐?' 입니다.





2. 경험이 곧 능력이다.


많은 분들이 표출되는 '실적' 이 없으면

그 경험은 무의미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컨대 공모전에 참가하였어도 수상을 하지 못한다면

상당수의 취준생들은 그것을 자기소개서에 어필하지 않습니다.


해당분들께 묻고싶습니다.


공모전이나 대회에 참가하면서 아무것도 얻은게 없나요?


경험 또한 중요한 능력입니다.

수지화 하지 못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무의미한

경험이 아닙니다.


그 경험속에서 배운 것들을 자소서에 어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도움을 받아라.


자기소개서는 스펙처럼 수치화 할 수 없는

능력들을 글로 풀어 쓴 것입니다.


채용을 위한 일종의 '광고' 입니다.

물론 이 광고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부풀리는 '허위 광고' 는 안됩니다.


그러나 '광고대행사' 는 존재합니다.



본인 스스로 광고를 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면,

필력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이 '광고대행사' 즉 자기소개서 컨설팅 기업을 통해

글을 매끄럽게 다듬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회사에 본인을 알리는 '첫인상' 입니다.

첫인상은 10초안에 결정되며 그 결과에 따라

취업의 성패가 갈리게 됩니다.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포털사이트를 참고해서 작성하는 Ctrl+C  Ctrl+V

형식의 지루한 자소서를 희망하십니까?



경험을 토대로 만든 '자신만의 자기소개서'

를 작성하고 시작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