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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T 분 야/  4) 데 이 터 베 이 스

빅데이터 공부 전문기관에서 하세요

 

 

빅데이터 분석가는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방대한 정보를 목적에 맞게

 관리하고 분석하여 하나의 통계

모델로 만드는 일을 합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의 행동 패턴이나

 시장 동향 등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최신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한

 직업이므로 세계 각국의 기업이나

 분야별 시장 동향을 꾸준히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빅데이터와 관련한 신기술을

신속하게 찾아내 익히는

 노력도 중요합니다.

빅데이터 분석가는 현재 대기업과

 검색 포털 사이트 업체, 사설 데이터 분석 업체 등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지식과

기술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므로

 대학에서 '컴퓨터공학', '통계학', '기계공학' 등을

 전공하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가는 단순히 수치를

 나열하는 연구만 하는 것이 아니므로,

경영학이나 마케팅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쌓아두는 것도 좋습니다.

최근에는 연세대와 충북대, 울산과학기술대에

빅데이터 석사 과정이 마련되어

이 분야의 인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와 카이스트 역시 빅데이터 관련

 교육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현재 빅데이터 전문

 인력의 수가 약 100여 명이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민간 기업에서 빅데이터를 도입해

수익을 늘리고 있고, 공공 분야에서도

 빅데이터 활용 효과가 10조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빅데이터 관련 사업은 전망이 밝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요와 달리,

 빅데이터 전문 인력의 수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디지털 금맥 이라고 불리는

 빅데이터 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빅데이터 분석가를 필요로 하는 곳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전문가와 상담을 해야하며 

본인 진로에맞게  결정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