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프로그래머, 내가 원하는 프로그래머

 

 

보통 IT 라는 분야를

생각하면 많이 떠올리게되는

프로그래밍 (Programming) 분야

 

본인이 원하는

다양한 앱, 웹, SW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싶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는 분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죠.

 

하지만 현실적으로

업무환경적인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혹자는

'코딩 노예' 라고

부르기도 하죠.

 

그런만큼 

프로그래밍 분야에서는

본인의 역량이

중요하게 되는데,

 

 

본인이 위로 올라갈

능력을 갖추었다면

더 나은 직책, 더 나은 연봉을

바라볼 수 있겠지만

 

단순한 코딩외에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면 정말로

코딩 노예 소리를

들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정말로 프로그래머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면

단순히 취업을 하는데만

급급한 것이 아니라

 

시스템과 네트워크에

관한 부분까지 섭렵한

관리자의 단계까지

바라보고 준비를 해야하겠죠.

 

그렇다면 내가 인정받는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준비가 필요할까요.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단순한 C언어, JAVA 언어,

JSP와 같은 프로그래밍

공부외에도

 

CCNA와 같은 네트워크,

윈도우, 리눅스 서버에 대한

시스템에 관한 공부를 통해

관리자의 위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프로그래머에 대한

꿈이 있고, 조금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싶다면

이미지 참고하셔서

문의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