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이란

 제4차 산업혁명 이라는 말

요즘 많이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도대체

4차 산업혁명이 뭐길래!!

오늘은

이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1차 산업혁명은

유럽과 미국에서 

18세기에서 19세기에 걸쳐 일어났습니다.

주로 농경 사회에서 농촌 사회로의 전환이

산업과 도시로 바뀌는 시기를 말합니다.

바로

기계화가 시작됐죠!!

제2차 산업혁명은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에 일어났습니다.

전력에 의한 산업혁명이었는데

제1차 산업혁명으로 기존산업이 성장기였고

그에따라

철강,석유,전기분야와 같은

 신규산업의 확장과 대량생산이

가능해졌죠. 

제3차 산업혁명은

디지털 혁명이라고도 합니다.

아날로그 전자와 기계장치의 사용에서

현재 이용하는 디지털 기술에 오게 됐죠.

그 발전의 결과로

개인용컴퓨터

인터넷 및 정보 통신 기술

즉

IT가 생겨났습니다.

정보의 혁명이 일어난거죠!!

제4차 산업혁명은

기술이 기계에만 국한 되지않고

사회와 인간의 신체에도 내장되게 된 

디지털 혁명입니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로봇 공학

인공 지능

나노 기술

생명공업혁명 등에 

이르게 되었죠.

이러한 기술들은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계속해서 웹에 연결하고

 비즈니스와 조직의 효율성을 향상 시켰죠.

제4차 산업혁명의 분야

제4차 산업혁명은 

한마디로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생산 방식의 혁신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여러 IT 분야에서 발전을 보이고 있죠.

 빅데이터 

현대에서는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와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빅데이터 기술 

그리고 최신 로봇 기술이 합쳐져

근로형태가 혁신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빅 데이터 통계분석

즉

많은 양의 데이터가 기본이죠.

 인공지능(AI) 

장치가 똑똑해져서

사람의 생활패턴을 이해하고

스스로 알아서 동작하는 인공지능 부터

생태계 전체의 생활 및 환경으로부터

해법을 찾아내는 인공지능까지

이러한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생산성을 최대한 올려줍니다.

 로봇공학 

사람을 도와주는 로봇에 의해

사회 전체의 생산성이 올라갑니다.

 사물인터넷 

실생활에 해당하는 모든정보를 

온라인으로 넘겨 

인터넷으로

 빠르게 해법을 제시하고 시행하게 하여

생산성을 올리는 도구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야로

인간과 사회의 생산성을 높여주고있는

 4차 산업혁명 

우리 삶의 질을 높여주는 

좋은 발전이지만

단점이 존재합니다.

사람이 해왔던 일을

기계가 함으로서

 많은 직업이 사라진다는 거죠.

하지만

장점은

IT에 관련된

 많은 직업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양면성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이 혁명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제4의 실업을 일으키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포인트는

IT

입니다.

 없어지는 일자리 속에서

또 다르게 

늘어나는 유망직업은

모두 IT입니다.

그동안의 하루하루를 천천히 돌아보세요.

IT없이 지낸 하루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미래 유망직업의 핵심

IT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