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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N 분야

실내디자인과 비실기전형 준비방법은??


인테리어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도 많아졌습니다.

그에따라 실내디자인과를 희망하는 친구들도 많아졌죠.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아이러니한 입시제도는

실내디자인과 진학 실기를 입시미술로 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비실기전형으로 지원을 하게됩니다.


그렇다면 비실기전형을 지원하는 학생들

내신과 수능 관리만 하면 될까요?



신입생으로 대학을 들어가면

시간도 많고 성인으로서 나만의 자유도 생길 거라고 

다들 기대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엄청난 과제와 또 어려운 전공수업.

신입생이라 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학과행사들.


결국 다들 제대로 학과 수업을 마치지 못하고

1학년이니까 괜찮아 1학기니까 괜찮아를 반복하며

결국 휴학을 하거나 어영부영 4학년이 되버리죠.


그렇다면 비실기젼형을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

어떻게 준비하고 학교를 들어가야할까요?



실내디자인과에서 가장 처음 하게 되는 것은

제도입니다.

제도를 처음 배운후 그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많은 프로그램을 이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내죠.


하지만 대학교는 고등학교처럼

주구장창 잡아놓고 수업하고 남겨서 수업하지 않습니다.

일주일에 2~3번도 안되는 전공수업을 통해서

완벽하게 익히고 과제도 해내야하죠.


강의를 듣고 복습하고 이해하고 과제를 만들어나가는데

과제 제출기간 동안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밤을 새가면서 해야한다는 거죠.


그렇기때문데 대학에 들어가기 전에

기초적인 제도부터 캐드나 3D MAX등

전반적인 전공대비가 되어야합니다.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은

괜한 전공대비로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것은 아닐지

대학가서 배우면 되는거 아닐지 고민하시죠.


정말 대학을 다니고 나서 후회하면 

이미 그때는 더욱 힘들어집니다.


자격증도 취득해야하고 취업준비도 해야하고

공모전도 나가야하고 학점도 관리해야하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학생은 자꾸만 작아지죠.


성적에 맞추어 대학을 가는 친구들과는 다르게

자신만의 꿈을 정하고 진로를 정하고 대학에 들어왔던 친구들이

아무것도 되지 않은 자신을 보며

현실에 낙담하여 자꾸만 자신을 낮추는상황을 만들지 마세요.


학생에게 맞추어 학생만의 커리큘럼이 가능하고

학생의 진로를 잘이끌어 대학에 들어가 취업을 준비하여도

함께 연계가 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기관은 선택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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