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전문가 취업을 위해서 배워야 하는 공부

빅데이터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흔히, 빅데이터전문가를

희망하는 분들 중에서

자신은 분석만 하고

빅데이터를 활용만 할 뿐

빅데이터를 개발하거나

만드는 업무는 

안할거라 때문에

컴퓨터공부는 안해도

된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확신 할 수 있나요?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축구감독이라고

축구를 잘해야 하는 건 아니고

자동차 회사 사장이라고

자동차를 만들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일반인이 생각하는

빅데이터분석이라는 것은

빅데이터전문가가

수집하고 분석하고

통계하고 시각화까지

빅데이터작업이

모두 끝난 자료를 가지고

진짜 전문적으로 

분석을 해야하는

해박한 지식과 경험과

경력이 필요한 직업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사회에서 빅데이터

분석가를 채용함에 있어

요구하는 스펙은

프로그래밍 능력

시스템 /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등

컴퓨터 분야에 대한

지식을 요구합니다

빅데이터분석가도

빅데이터에 대하여

컴퓨터 공부를

충분히 해야한다는게

일단 취업을 위한 

필요 공부입니다

취업을 강조하는 이유는

직장 생활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맵리듀스

하둡

데이터베이스

분산처리시스템

등등

여러가지 언어에 대해

차차 배워나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학교 전공학과 

선택을 통해

이론적인 부분을

배움과 동시에

실제로 빅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하고

처리하기 위한

기술적인 부분도

충분히 배워야 합니다

배우는 과정에서

간단한 원리에 대하여

이해를 하기 위해서

컴퓨터에 대한 충분한

실습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게 곧 경험이고

취업을 위해 필요하기에

반드시 공부를

해야만 합니다

전문적인 공부를 위해서는

그만큼의 기초적인

지식을 공부해야만 합니다

3살배기 아기에게

80먹은 노인이

인생의 쓴맛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란 한계가

있는 것처럼

아무런 공부도 하지 않고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하게 만들어

달라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취업이 힘들고

일자리가 줄어들고

경쟁은 더 치열해지는데

어째서 사람들은

더 대충 배우려고 하고

더 조금만 배우려고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빅데이터전문가 취업을 위해

하루종일 정보만 찾고

짧은 글을 보면서

무엇인가 알게 되는 재미도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기본적인 컴퓨터 공부를

통해서 최소한의

빅데이터 공부를 위한

조건은 갖춰야 하지 않을까요?